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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키 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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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오랜만이야!"

아키즈키 아카네

秋月 あかね

Akizuki Akane

여성 / 18세 / 181cm / 67kg

일본 - 아사쿠사 

PARTNER

[ 기기몬 - 길몬 ]

[호기심 많음][단순한][용감한][살짝 어른스러움]

마치 또하나의 아카네처럼 죽이 잘 맞는 파트너.  

길몬은 여전하였다.

다만 조금은 성장하였는지 때로는 어른스러운 모습도 보인다.

ITEM

휴대폰(스마트폰), 가방(지갑,타올),에너지바 2개

문장

우정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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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Word : 활기차다, 긍정적, 침착함, 대담함, 친절함 ::

 

1. "안녕? 오랜만이야? 아하하. 키가 커진거빼고는 달라진거 없지?"

[활기차다]

소녀는 언제나 기운이 넘치며 웃음을 잃지않는다.

소녀는 어릴때처럼 언제나 기운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주 미소를 보여주며 모두에게 거리낌없이 다가가며

언제나 싱글싱글 웃으며 어릴때처럼 밝은 모습을 보여준다.

2. "걱정마.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어! 좋게 보자고?"

[긍정적]

소녀는 매사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소녀는 어떠한 일이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될거야 라는 긍정적으로 태도를 보여주며

무너지지 않으려고 한다.

어릴때와 같이 모두와 함께 나가려는 성향은 언제나이다.

 

3. "조금은 침착해보자고~. 서두른다고 도망가지않아."

[침착함]

소녀는 예전과 다르게 어른스러워졌다. 가장 큰 성격이 바로 침착함.

 

소녀가 어렸을때와는 달리 다른점이라 하면 어릴때는 마냥 한없이 밝은 강아지였다 하면

이번에는 상황에 맞춰 조금은 침착해지는 성향도 보인다.

어릴때는 무작정 앞서 나갔다고 하면 이번에는 멈춰서 다시 한번 살펴보려 하는 눈치또한

생겼기에 어떠한 일이든 멈춰서 다시 한번 생각하려는 모습도 보인다.

물론 가끔은 어릴때처럼 어린 모습이 보이기도한다.

 

4. "가끔 무모하더라도 도전할 수 있는것도 좋다고 생각해."

[대담함]

소녀는 그날일을 겪은 후로 대담해지는 성향이 보인다.

 

소녀는 침착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대담한 모습도 보인다. 

특히 어느쪽이든 고를수 없는 상황이 닥쳐오면 그 앞이 어떤것인지 몰라도

대담하게 선택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어째서인지 물어보면 멈춰서서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답을 고민할바에

차라리 후회를 하더라도 앞서 나가겠다며 당당히 이야기한다.

 

 

5. "친구라면 같이 나눠야 친구지 않겠어? 걱정마."

[친절함]

소녀는 그날일을 겪은 후로 대담해지는 성향이 보인다.

 

소녀는 예전처럼 친절하다.

친구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모습이 그대로인지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며

넘어진 친구가 있으면 손을 내밀어 일으켜 세워준다던지

울고 있는 친구가 있으면 옆에서 격려를 해준다던지

음식을 얻으면 작더라도 반을 나눠 같이 나눠먹으려하는 

상냥하고 친절한 모습이 보인다.

CHARACTERS

:: Profile ::

소녀의 생일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 1일.

탄생화는 호랑이꽃.

탄생석은 덴더나이트.

 

:: Like ::

소녀는 여전히 핫케이크를 엄청 좋아한다.

어떠한 체육활동을 좋아하지만 제일 좋아하는건 역시 농구 이다.

게임또한 즐기고있다. 최근 게임장에 자주 보인다는 목격담이 보인다.

 

:: Dislike ::

쓴것과 당근은 정말 싫어한다. 아직도..

친구를 깔보는 사람또한 싫어한다.

무엇보다 공부를 아직도 힘들어한다. 특히 수학.

 

:: Family ::

평범한 가정. 맞벌이 부모님과 유치원을 다니는 어린 동생이 2명 그리고 아직 갓난아기인 남동생 하나있다.

이제는 아카네가 커져서 거의 자신이 돌본다.

 

:: Talk ::

편하게 말하기에 기본적으로 반말을 사용한다. 

자신보다 위인 사람은 언니,오빠,아저씨,아줌마 등등 편하게 부른다.

 

:: Hobby ::

소녀의 취미는 스포츠.

그리고 여전히 특기는 농구이다.

중학교 1학년에는 농구부에 들어가 에이스 후보가 되었으며 2학년은 바로 에이스 그리고 3학년은 부장이 될정도로 소녀의 농구 실력은 뛰어 났으며 압도적이었다.

 

:: Other ::

중학교때 불렸던 아카네님이라는 별명을 부끄러워한다. 가끔 들으면 부끄러워서 손이 먼저 나갈정도로.

그리고 중학교 후배로부터 연락을 받아 가끔 농구도우미로 도와주러간다. 그렇지만 돌아오면 왠지 모르게 한아름 간식을 얻고온다.

상당히 많이 먹는다. 의외로 대식가.

​여자들중에서는 잘생긴 축에 속한다.

E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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